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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승진제의 고민
지난 두 달 동안 「경찰의 마음」을 들뜨게 한 경찰 창설 이래의 대량 승진 이동 바람도 2일 총경 65명이 보임되어 경무관 승진만 남겨 두고 일단락을 지었다. 이번 인사는 지난 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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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경도|(괄호안은 전직)
▲공보계장 김양민(경무과) ▲국회경비대장 박영규(외사과장 심리) ▲영등포교통계장 윤창원(국회경비대장) ▲서대문수사계장 신영렬(영등포 교통) ▲남대문경무 오수영(공보계장) ▲용산경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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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경 시험 엉망|낙방이 수두룩
치안국은 지난 19일 실시한 총경 특별승진 시험의 성적이 좋지 않아 이 달 안으로 계획된 총경 이동을 일부 보류할 것으로 보인다. 지난 번 승진시험에는 1백85명의 경감이 응시했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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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관 3천8백16명|승진 발령|직제 개편으로
국무회의는 1일 서울에서 구역이 가장 넓은 서울 성동경찰서와 영등포경찰서 관할에 동부경찰서와 노량진경찰서를 새로 세우는 「경찰직제중개정안」을 의결, 이에 따라 총경 22명 등 도합